다들 설은 잘 쇠셨는지요?
최용제(15)
작성일
06-01-31 13:17 9,341회
2건
본문
짧은 연휴에 바삐 움직이신 분들도 있을테고, 그런 바쁜 일정이 부러운 사람도 있을테고...다들 설을 잘 쇠셨는지요?
지난, 28일 모교운동장에서 가졌던 동기축구대회는 시간대가 같았던 14회 선배들과 어울려 게임을 가졌고, 중간에 자체 게임도 하였습니다.
막걸리와 안주로 준비된 편육과 두부김치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사이를 편하게 해주는 좋은 매개였고...
여유롭지 못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줬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처 참석치 못하신 여러분들도 다음기회엔 좀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김덕규, 김성철, 김영윤, 김태근, 김형일, 김호민, 김효수, 박광련, 박기련, 박성길, 박창홍, 배원석, 서호성, 송근원, 송주호, 안종규, 엄용섭, 우대윤, 윤기도, 윤재필, 이상욱, 이상협, 이용식, 이원형, 이재영, 이준형, 이창호, 이춘원, 장지우, 장창은, 전대원, 정명화, 정재훈, 정정식, 조병수, 최용제, 최해문, 허필우, 홍범곤 <이상 39명 가나다순>
지난, 28일 모교운동장에서 가졌던 동기축구대회는 시간대가 같았던 14회 선배들과 어울려 게임을 가졌고, 중간에 자체 게임도 하였습니다.
막걸리와 안주로 준비된 편육과 두부김치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사이를 편하게 해주는 좋은 매개였고...
여유롭지 못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줬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처 참석치 못하신 여러분들도 다음기회엔 좀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김덕규, 김성철, 김영윤, 김태근, 김형일, 김호민, 김효수, 박광련, 박기련, 박성길, 박창홍, 배원석, 서호성, 송근원, 송주호, 안종규, 엄용섭, 우대윤, 윤기도, 윤재필, 이상욱, 이상협, 이용식, 이원형, 이재영, 이준형, 이창호, 이춘원, 장지우, 장창은, 전대원, 정명화, 정재훈, 정정식, 조병수, 최용제, 최해문, 허필우, 홍범곤 <이상 39명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