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감투~
장창은(15)
작성일
06-02-08 14:58 9,381회
2건
본문
한달전쯤인가 동기회장인 용제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부산지역 연락책을 맡아 달라고,
짜다리 동기회에 열심히 한 것도 없고 가끔 공찰때나
참석했기에 미안한 맘이 앞서 알겠노라고...
으~잉~
부회장이라니...
살려주라~ ^&^
행사때만 참석해도 끼아주나?
감투 썼는데 행사때만 참석해도 머라 안 하나?(100% 참석은 보장 못함)
.......
어제 이사회개최 문자 받았는데,
참석 못해서 더 미안하고 글네......
......
용제를 비롯하여 멋진 울 동기들 수고많다..
참!
지난주 업무차 울산해양수산청에 갔다가
항로표지과에 계장으로 있는 울동기 김정식을 만났다.
부산지역 연락책을 맡아 달라고,
짜다리 동기회에 열심히 한 것도 없고 가끔 공찰때나
참석했기에 미안한 맘이 앞서 알겠노라고...
으~잉~
부회장이라니...
살려주라~ ^&^
행사때만 참석해도 끼아주나?
감투 썼는데 행사때만 참석해도 머라 안 하나?(100% 참석은 보장 못함)
.......
어제 이사회개최 문자 받았는데,
참석 못해서 더 미안하고 글네......
......
용제를 비롯하여 멋진 울 동기들 수고많다..
참!
지난주 업무차 울산해양수산청에 갔다가
항로표지과에 계장으로 있는 울동기 김정식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