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산, 백운산 산행과 어느산악회 시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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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 서봉에서 고헌산과 멀리 문수산,남암산,,,,,,가지산까지 둘러 조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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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산행-고헌산,백운산 시산제를 지내고,,,,,]
2006년 2/19일 어떤 산악회 시산제겸 평소 잘 안가는 고헌산과 백운산, 삼강봉의 호미기맥 시작점을 돌아와서,,,,,,,
1.2006년 2월 19일(일) 2.코스: 궁근정에서 운문령방향 산타배를 좀 지나 삽재->고헌산 서봉-> 고헌산->백운산->삼강봉->내와마을(천마산 산행들머리)
<아직도 잔설은 많은데,,,,,>
<문복산과 산내 한우불고기 집단촌을,,,,,>
<고헌산 서봉의 북쪽 조망,,단석산이 보이나?,,,>
<어떤 산악회인가? 시산제를 지냈는가 봅니다,,,,,흔적은 남았는데,,,>
<고헌산 남서능?,,,이라해야 하나 봉우리 위로 우뚝선 문수산과 남암산이 멋있어,,,,>
<고헌산에서 백운산으로 향하는데 ,,,잔설과 돌부리들이,,,스키대원들 훈련모습 >
<시산제,,,,올 한해 무사 산행 기원과 회원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엄숙하게 행사를 치르고,,,>
<삼강봉,,,태화강,형산강,낙동강의 발원지,,,분수령입니다>
<물박달나무,,,,,,나무 껍질이 여러겹으로 보온하여 겨울을 나는 군요, 참한님 퍼뜩 갈주이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 몸 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 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 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그림속의 연인들처럼 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우워~ 나나나~ 나나나~ 너만을 사랑하겠어~ 우워~ 나나나~ 나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