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이젠 마흔.
박창홍(15)
작성일
06-03-02 01:57 9,4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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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칭구들아,.. 삶이 힘들재,...우리 나이 마흔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다. 넥타일 풀어라 칭구야~
위하여 위하여 우리에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위하여!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다. 넥타일 풀어라 칭구야~
위하여 위하여 우리에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