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등산 후기담
정연무(07)
작성일
06-03-13 14:44 9,430회
6건
본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칠산회 경주 남산 산행에 참가위해
아침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전날 가게일을 마치고
부족한 잠을 마다하고 출발 준비를 했다
그러나 좀 늦게 기상 하는 바람에 손동일 산행 회징에게 전통을 때렸다
개인 출발 하려하니 유일하게 내가 아는 코스는 통일전에서 가는 길밖에 몰라
완전 일행들과 반대 방향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통일전 주차장에 parking하고 칼국수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정각 11시에 칠불암으로
홀로서 유유히 산행을 시작 했다
가다가 간헐적으로 홍웅산행 대장과 통화 하면서494미터의 고위산에서 친구들과 량데뷰를
하게 되어 무척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니 너무나 기뻤다
평소 산행으로 단련된 몸으로 한번도 쉬지않고 1시간 20분으로 고위산 정상에서 친구들과 미팅 ..
요즘 칠산회가 일취월장하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감격스럽고 활성화 되어 가는 모습이
칠산회의 무궁한 발전을 알리는 전초전이 될것으로 감히 생각 해본다
자 ...지금부터 경주 남산 에 참석한 친구들 한명 한명 얼굴을 떠올리면서 나열해본다
7회 동기회 발전을 위해 늘 물심양면으로 노심초사하는 이 대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칠산회회장 손동일 , 산행대장 박홍웅 ,심활용 ,김현섭 ,김잠출 ,김정진 ,양일수 ,최승렬 ,안수일 ,
이왕수 ,우진산 , 본인 정연무 , 그리고 졸업한후 30년만에 첫 얼굴을 보는 이채욱 ,이채권
이치우 ,손홍익 , 김종대 친구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웟다
그리고 이 대희 회장이 대동한 도우미 미녀 삼총사 도 만나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총 21명이 하산하여 회덮밥으로 배를 채우고 이채탁 전 회장의 동기회 현판식이 있다하여
사우나는 생략하고 이대희 회장의 학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나는 통일전으로 차를 가지려 가야
하기때문에 현판식에 참석치 못하여 미안 하오
종대야 고맙다 주차 해놓은 통일전 까지 바래다 주어서 .....
가게 도착하니 4시 50분 바로 동네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목욕하고 저녁 장사를 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리하여 봄기운 물씬 풍기는 칠산회 산행을 마치고 다음 4월 산행을 기약하면서 후기담을 終할까한다
친구들이여 ...4월 23일 대운산 산행때 또 뵙도록하고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자주 보도록하고 열심히 중년의 삶을 살아 가자 그럼 여기서 각필하고 안...............녕
아침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전날 가게일을 마치고
부족한 잠을 마다하고 출발 준비를 했다
그러나 좀 늦게 기상 하는 바람에 손동일 산행 회징에게 전통을 때렸다
개인 출발 하려하니 유일하게 내가 아는 코스는 통일전에서 가는 길밖에 몰라
완전 일행들과 반대 방향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통일전 주차장에 parking하고 칼국수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정각 11시에 칠불암으로
홀로서 유유히 산행을 시작 했다
가다가 간헐적으로 홍웅산행 대장과 통화 하면서494미터의 고위산에서 친구들과 량데뷰를
하게 되어 무척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니 너무나 기뻤다
평소 산행으로 단련된 몸으로 한번도 쉬지않고 1시간 20분으로 고위산 정상에서 친구들과 미팅 ..
요즘 칠산회가 일취월장하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감격스럽고 활성화 되어 가는 모습이
칠산회의 무궁한 발전을 알리는 전초전이 될것으로 감히 생각 해본다
자 ...지금부터 경주 남산 에 참석한 친구들 한명 한명 얼굴을 떠올리면서 나열해본다
7회 동기회 발전을 위해 늘 물심양면으로 노심초사하는 이 대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칠산회회장 손동일 , 산행대장 박홍웅 ,심활용 ,김현섭 ,김잠출 ,김정진 ,양일수 ,최승렬 ,안수일 ,
이왕수 ,우진산 , 본인 정연무 , 그리고 졸업한후 30년만에 첫 얼굴을 보는 이채욱 ,이채권
이치우 ,손홍익 , 김종대 친구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웟다
그리고 이 대희 회장이 대동한 도우미 미녀 삼총사 도 만나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총 21명이 하산하여 회덮밥으로 배를 채우고 이채탁 전 회장의 동기회 현판식이 있다하여
사우나는 생략하고 이대희 회장의 학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나는 통일전으로 차를 가지려 가야
하기때문에 현판식에 참석치 못하여 미안 하오
종대야 고맙다 주차 해놓은 통일전 까지 바래다 주어서 .....
가게 도착하니 4시 50분 바로 동네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목욕하고 저녁 장사를 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리하여 봄기운 물씬 풍기는 칠산회 산행을 마치고 다음 4월 산행을 기약하면서 후기담을 終할까한다
친구들이여 ...4월 23일 대운산 산행때 또 뵙도록하고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자주 보도록하고 열심히 중년의 삶을 살아 가자 그럼 여기서 각필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