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고 - 150만원 통과
조수제(15)
작성일
06-03-24 17:25 9,942회
3건
본문
연락이 잘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150만원은 일단 통과했다.
금액같은 것은 안 적는 게 나을 듯도 한데 다 알아야 할 듯해서 올린다.
연락까지 하고 계좌번호 물은 놈이(주*원이라는 놈) 워낙 바빠서 못내었다고 하고
김*철이라는 놈은 빚쟁이같다고 하고(돈없다고 막우긴다. 임마 돈있는 거는 안다. 식구 늘어서 다 썼나. 어떻든 농담이다 ),
별의별 변명을 다 하는 데
(사실 나도 박관동이꺼 술먹고 한달 넘어서 준것이 있어서((두달이가?) 할말이 없다만)
내가 사실은 무지 바쁘니까
금액으로 아니고 쪽수로 안쪽팔리게 바쁘더라도 연락들 좀 해서 하자.
그럼 잘 지내고, 서울은 공 찰때 마이 모이도록 해서 함 차자.
금액같은 것은 안 적는 게 나을 듯도 한데 다 알아야 할 듯해서 올린다.
연락까지 하고 계좌번호 물은 놈이(주*원이라는 놈) 워낙 바빠서 못내었다고 하고
김*철이라는 놈은 빚쟁이같다고 하고(돈없다고 막우긴다. 임마 돈있는 거는 안다. 식구 늘어서 다 썼나. 어떻든 농담이다 ),
별의별 변명을 다 하는 데
(사실 나도 박관동이꺼 술먹고 한달 넘어서 준것이 있어서((두달이가?) 할말이 없다만)
내가 사실은 무지 바쁘니까
금액으로 아니고 쪽수로 안쪽팔리게 바쁘더라도 연락들 좀 해서 하자.
그럼 잘 지내고, 서울은 공 찰때 마이 모이도록 해서 함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