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비학제 학성고 동문 축구대회(H-LEAGUE)를 시작하며...
최용제(15)
작성일
06-04-01 09:21 9,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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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6 비학제 행사가 드디어 막을 올리는 날입니다.
올해 비학제는 기존의 당일행사를 일컫는 것에서 벗어나,
2006 학성고 동문 축구대회(H-LEAGUE)를 포함하여,
전 동문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행사를 포괄해서
불리어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종 본행사까지 많은 시간과 인원이 동원되는
2006 비학제를 시작하면서,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고,
그 속에서 보다 알찬 의미를 지닌
총동문회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나, 주관기수로서 우리 15회 동기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새벽녘에 든 늦은 잠자리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눈을 뜨게 되는 것은,
우리가 치르는 행사에 대한 일종의 부담감이
원인일수도 있겠지요.
그런 긴장과 부담감을 부인할순 없지만,
운동장으로 달려나가 만나게 될
나의 친구들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즐거움으로
금세 웃음짓겠죠!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가벼운 복장만큼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축제를
함께 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비학제는 기존의 당일행사를 일컫는 것에서 벗어나,
2006 학성고 동문 축구대회(H-LEAGUE)를 포함하여,
전 동문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행사를 포괄해서
불리어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종 본행사까지 많은 시간과 인원이 동원되는
2006 비학제를 시작하면서,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고,
그 속에서 보다 알찬 의미를 지닌
총동문회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나, 주관기수로서 우리 15회 동기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새벽녘에 든 늦은 잠자리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눈을 뜨게 되는 것은,
우리가 치르는 행사에 대한 일종의 부담감이
원인일수도 있겠지요.
그런 긴장과 부담감을 부인할순 없지만,
운동장으로 달려나가 만나게 될
나의 친구들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즐거움으로
금세 웃음짓겠죠!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가벼운 복장만큼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축제를
함께 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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