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이런곳이
최종찬(09)
작성일
06-04-10 08:29 9,802회
1건
본문
토요일날은 오전에대공원에서
회사사원들과 가족이 함께
건강걷기대회를 하였다.
대공원 동문입구(공업탑)를 출발하여
호수를 지나서 계속 직진하니
13일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별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사계절용썰매장, 어린이이들의 놀이기구,
폭포 겸 분수대, 나비박물관, 어린이 동물농장 등등
지끔까지의 대공원과는 또다른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었다.
과거에는 울산시내에서는 문수산정도가
시민들의 휴식처정도 였었지만
인제는 타도시에서 울산의 대공원을
밴치마킹 온단다.
대한민국에서 생태공원으로는 최고의 수준이란다.
울산은 인제 명실공히
환경이 있는 생태 도시의 형태뿐이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일류의 도시로 자리를 매김 할 수 있다.
내륙으로 영남알프스
해안으로는 정자와 주전의 청정해역
시낸 중심을 관통하는 2급수의 수질을 갖춘 태화강
모든 시민의 휴식처인 울산대공원
가벼우면서 어려운 등산을 할 수있는 문수산
40분거리의 천년고도 경주
이만불소득을 넘어서는 경제도시
가히 살아 볼만한 도시가 아닐까.
울산에도 시내 중심에 가볼만한
이런곳이 있다. -울산대공원-
회사사원들과 가족이 함께
건강걷기대회를 하였다.
대공원 동문입구(공업탑)를 출발하여
호수를 지나서 계속 직진하니
13일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별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사계절용썰매장, 어린이이들의 놀이기구,
폭포 겸 분수대, 나비박물관, 어린이 동물농장 등등
지끔까지의 대공원과는 또다른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었다.
과거에는 울산시내에서는 문수산정도가
시민들의 휴식처정도 였었지만
인제는 타도시에서 울산의 대공원을
밴치마킹 온단다.
대한민국에서 생태공원으로는 최고의 수준이란다.
울산은 인제 명실공히
환경이 있는 생태 도시의 형태뿐이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일류의 도시로 자리를 매김 할 수 있다.
내륙으로 영남알프스
해안으로는 정자와 주전의 청정해역
시낸 중심을 관통하는 2급수의 수질을 갖춘 태화강
모든 시민의 휴식처인 울산대공원
가벼우면서 어려운 등산을 할 수있는 문수산
40분거리의 천년고도 경주
이만불소득을 넘어서는 경제도시
가히 살아 볼만한 도시가 아닐까.
울산에도 시내 중심에 가볼만한
이런곳이 있다. -울산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