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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욕 사자성어

손동일(07) 작성일 06-05-07 17:55 10,602회 2건

본문

4.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 한 산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

은 사람이 죽어가고있다는 전갈을 들었다.

그리하여 복희씨는 그 마을로 향하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황하의 물이 시작하는

곳이라 하여 시발(施發) 현(縣) 이라 불리우고 있었다.

그 마을에 도작한 복희씨는 돌림병을 잠재우기 위해 3일 낮 3일 밤을 기도하였는

데 3일째 된느 밤 기도도중 홀연 일진관풍이

불면서 왠 성난 노인이 나타나

'나는 태백산의 자연신이다. 이마을 사람들은 몇년 째 곡식을 거두고도, 자연에

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이를 괘씸히 여겨 벌을 주는 것이다.

내 집집마다 피를 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으리' 하였다.

복희씨는 자연신이 화가난 것을 위로하기 위해 방책을 세우고 마을사람들을 불러

모아 말하였다.

'자연신의 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집집마다 깃발에 동물에 피를 붉게 묻혀 걸어두

어야 하오!'

그런데, 그 마을사람 중에 시발(始發)현(縣)의 관노(官奴)가 하나 있었으니.

'귀신은 본디 깨끗함을 싫어하니, 나는 피를 묻히지 않고 걸 것이다.'

하려 붉은피를 묻히지 않은 깃발을 걸었다.

그날 밤 복희씨가 기도를 하는데, 자연신이 나타나 노여워하며 말하길

'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정성을 보여 내 물러가려 하였거늘, 한 놈이 날 놀리려

하니 몹시 불경스럽도다, 내 역병을 물리지 않으리라.' 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 부터 전염병이 더욱돌아 마을사람들이 더욱 고통스럽고 많은이

가 죽었으니,

이는 그 마을(시발현)의 한 노비가 색깔없는 깃발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로 인대, 그 이후 혼자 행동햐여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나, 재데로 알지 못하면서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始發奴(시발노) 無色旗(무색기) 라고 하게 되었다.

댓글목록

김붕배(07)님의 댓글

김붕배(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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