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박성길(15)
작성일
06-05-27 00:17 9,5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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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성길입니다.
5월 18일 저녁8시25분에 향년 80세로 부친(선친)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많은 동기들이 장례식장을 찾아와 조문과 위로의 말을 전해 주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찾아온 동기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인사말을 발송했습니다만, 혹 주소지가 상이하여 못 본 동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특히 비가 많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온 최용제,조재봉,서호성,전대원,박창홍,권용재,배만진,황용태, 멀리 서울에서 한숨에 달려온 조병수,김영조,김기철,장청수,이상무,김성철..신림동 고시원에서 문자 보내준 김태형.. (이름은 순서와 무관하게 봐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이름 빠진 사람이 혹시 있나모르겠네요) 부친은 작고하셨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에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 동기애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 벅 -
5월 18일 저녁8시25분에 향년 80세로 부친(선친)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많은 동기들이 장례식장을 찾아와 조문과 위로의 말을 전해 주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찾아온 동기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인사말을 발송했습니다만, 혹 주소지가 상이하여 못 본 동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특히 비가 많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온 최용제,조재봉,서호성,전대원,박창홍,권용재,배만진,황용태, 멀리 서울에서 한숨에 달려온 조병수,김영조,김기철,장청수,이상무,김성철..신림동 고시원에서 문자 보내준 김태형.. (이름은 순서와 무관하게 봐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이름 빠진 사람이 혹시 있나모르겠네요) 부친은 작고하셨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에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 동기애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 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