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만의 첫경험
오세걸(07)
작성일
06-06-08 13:08 9,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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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8년만의 첫경험 하나 한평생 농삿일하신 울 엄마 무쇠팔 무쇠다리인 줄 알았던 그 다리 편찮아서 정형외과 모시고 갔던일, 구르는 동태의자 대신 등에 모시고 오르락 내리락 했던 병원나들이, 야야 무겁다 하신 당신의 바짝 마르신 몸이 이자식등을 따사롭게 만들어 행복했습니다.
첫경험 둘 산짐승 안댕기는데 없다해도 이동네 마실나오긴 머리털 아니 밑에 털나곤 첨
세상 좋아 참으로 요지경, 회장님 국장님 사장님 모두 반갑습니다. 충실하지 못한 나를 심히 자아비판하면서 이 초심 지키며 도리를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심더.
첫경험 둘 산짐승 안댕기는데 없다해도 이동네 마실나오긴 머리털 아니 밑에 털나곤 첨
세상 좋아 참으로 요지경, 회장님 국장님 사장님 모두 반갑습니다. 충실하지 못한 나를 심히 자아비판하면서 이 초심 지키며 도리를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