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렬이가 우시장에 송아지 사러 간다네
왜! 종렬이가 송아지 사러 가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을 떠냐고 하겠지만 호들갑을 떨만한 일이 있다
뭔고 하면
비학제 H리그에서 9회가 결승에 진출하면
집에 키우고 있는 소가 중소 조금 넘는데
그걸 한마리 잡기로 했거든
근디 예선 마지막날 8회하고 경기를 할때
종렬이가 확실히 느낀거지 비록 스코어는 3:2로
이겼지만 와 그머시고 히딩,아보 그사람들이
하는 이바구 안있나
경기를 지배 했다는거 우리가 보기에도
경기 내용이 확실히 좋았다
거기에다 오늘 확정 됐는데
서울에서 김동국
제주에서 최정규,명한영
부산에서 윤진민,김종환,홍의홍
과거에도 실력이 줄충했지만 지금도 조기회에서
실력을 연마하는 중이니 결과는 뻔한것 아니겠니
그라니 종렬이 지가 으얄기고 송아지사러
牛시장 안가고 배기나
친구들 9일날 많이 참석해서 막걸리 묵어가매
응원하고 가을에 결승전 올리 놓고 ㅎㅎㅎㅎㅎ
소 잡아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