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산행기를 가슴에 묻고
우진산(07)
작성일
06-08-16 20:56 8,9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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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행기의 달인이며 우리의 등불 박대장이 참석치 않아 8월 산행기는 가슴에 묻으렵니다.
가장 멋있어고, 힘들었던 옹강산 산행 장면을 몇장의 사진에 담아 올여 놓았으니 같이 못한 산우들과 특히 김잠출 회원은 아쉬움을 달래기 바랍니다.
8월 산행에 같이한 회원은 김정진, 김주태, 박한식, 우진산, 이대희, 이채권, 한기덕이었습니다. 9월 정기산은 내원사쪽 공릉 능선을 타고 천성산 정상을 정복하고 서창쪽 백동코스로 내려오기로 옥동 어느 횟집에서 하산주를하며 잠정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에 박대장께서 필히 산행 가이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교통편은 우리 이채권 원장께서 봉고차로 입산부터 하산까지 책임지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멋있어고, 힘들었던 옹강산 산행 장면을 몇장의 사진에 담아 올여 놓았으니 같이 못한 산우들과 특히 김잠출 회원은 아쉬움을 달래기 바랍니다.
8월 산행에 같이한 회원은 김정진, 김주태, 박한식, 우진산, 이대희, 이채권, 한기덕이었습니다. 9월 정기산은 내원사쪽 공릉 능선을 타고 천성산 정상을 정복하고 서창쪽 백동코스로 내려오기로 옥동 어느 횟집에서 하산주를하며 잠정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에 박대장께서 필히 산행 가이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교통편은 우리 이채권 원장께서 봉고차로 입산부터 하산까지 책임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