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우매한 동기생들을 편안케 할 수 잇는 길이 있다면 ?? 당연히 도와주시리라 믿고 메모해 올립니다.
   당일 불참한 데 대해서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 사과드리고요 고생해서 올렸다는 사진 한 번 볼라카이 내가 눈이 나쁘지만 수십만원주고 어렵게 마련한 일제 누진촛점 안경을 잡솨도 한쪽 귀퉁이만 보이고 "포항장어"란 글자와 수족관 모퉁이만 보이네요. 제발 사진 올릴 때 한번 더 만져서라도 나같은 컴맹도 좀 시원하이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것소? 답답해서 한자 적었심더 .  
   부산으로 옮겨서 조문을 해야되겠지만 바쁘신 총무님께서 오늘도 참석하시면 그 때 이야기하기로 하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