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쇠시고, 아울러....
김종렬(09)
작성일
06-09-28 13:26 10,0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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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 내일 모레가 시월이고 곧 추석이네요.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아울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오는 10월 28일(토)이 제2회 동기친선족구대회가 있습니다.
장소는 모교운동장이 될 것 같구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하겠지만,
무엇보다 많은 참석이 가장 중요할 것 같군요.
현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맛잇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니
퍽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믿습니다.
각 동기들끼리 모임(계중), 동아리, 지회별 등으로 한 팀씩 출전합니다.
물론 중복 출전도 가능할 거구요. 한 팀당 4~5명이면 충분하겠지요.
작년 원녕 대회땐 너무 많은 팀과 동기들이 참석해 무지무지 좋았거든요.
땀 식혀가며 운동장에 퍼질고 앉아 고기 구워가며 술 한잔 돌리다보면
아마 하루가 금새 지날 겁니다.
그렇다고 족구 못한다고 걱정은 마세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저는 족구보다는 술과 이바구가 더 좋거든요.
아니면 제 같은 개발끼리(외인구단_)한 팀 만들지요 뭐.
하여 추석명절을 통해 그간에 못만난 주변동기들에게 홍보를 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귀향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요.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아울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오는 10월 28일(토)이 제2회 동기친선족구대회가 있습니다.
장소는 모교운동장이 될 것 같구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하겠지만,
무엇보다 많은 참석이 가장 중요할 것 같군요.
현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맛잇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니
퍽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믿습니다.
각 동기들끼리 모임(계중), 동아리, 지회별 등으로 한 팀씩 출전합니다.
물론 중복 출전도 가능할 거구요. 한 팀당 4~5명이면 충분하겠지요.
작년 원녕 대회땐 너무 많은 팀과 동기들이 참석해 무지무지 좋았거든요.
땀 식혀가며 운동장에 퍼질고 앉아 고기 구워가며 술 한잔 돌리다보면
아마 하루가 금새 지날 겁니다.
그렇다고 족구 못한다고 걱정은 마세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저는 족구보다는 술과 이바구가 더 좋거든요.
아니면 제 같은 개발끼리(외인구단_)한 팀 만들지요 뭐.
하여 추석명절을 통해 그간에 못만난 주변동기들에게 홍보를 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귀향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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