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회(가칭) 창립전 추진 과정
최종찬(09)
작성일
06-10-24 17:29 9,891회
3건
본문
오늘 폰 한번씩 때렸습니다
혹, 전화를 못받은 사람들 오해가 있을것 같아
준비 과정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누구한테 해야 할지 막막하여 4개교 친선체육대회 및
비학제 예선시 참가 했던 선수중 울산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통화를 하여 취지를 설명 하였습니다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는 부산의 윤진민,김종환씨는
조기회(가칭) 게임이 있는날 여건이 되면
도구 챙겨서 놀러 오이소 물론 게임하러
오늘 전화 통화 못한것 서운해 하지 마시고-
통화를 하면서 신도 나고 힘도 나고
왜냐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기회(가칭)가 있어야
함을 공감했고 또 그날을 위해 개인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소명감이 무겁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모두의 수고로움과 따스한 마음으로 뭉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는 이러 하오니 오해 마시고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연락주이소
아래 선수들 공개 합니다
강동호,김동우,김명수,김오환,박종봉,안인덕,곽성호,유명진,이대욱,이온우,이윤해,이채열,
정몽주,이양환,최혁,이방우,장성욱,유상렬,차영석,황삼웅,이상득,정연복,이양봉,김영조,
영원한 감독:장원기 이상 입니다
혹, 전화를 못받은 사람들 오해가 있을것 같아
준비 과정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누구한테 해야 할지 막막하여 4개교 친선체육대회 및
비학제 예선시 참가 했던 선수중 울산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통화를 하여 취지를 설명 하였습니다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는 부산의 윤진민,김종환씨는
조기회(가칭) 게임이 있는날 여건이 되면
도구 챙겨서 놀러 오이소 물론 게임하러
오늘 전화 통화 못한것 서운해 하지 마시고-
통화를 하면서 신도 나고 힘도 나고
왜냐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기회(가칭)가 있어야
함을 공감했고 또 그날을 위해 개인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소명감이 무겁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모두의 수고로움과 따스한 마음으로 뭉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는 이러 하오니 오해 마시고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연락주이소
아래 선수들 공개 합니다
강동호,김동우,김명수,김오환,박종봉,안인덕,곽성호,유명진,이대욱,이온우,이윤해,이채열,
정몽주,이양환,최혁,이방우,장성욱,유상렬,차영석,황삼웅,이상득,정연복,이양봉,김영조,
영원한 감독:장원기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