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광석동기(해군) 장군님되다
권몽식(06)
작성일
06-11-03 16:33 9,417회
7건
본문
동기여러분의 안녕을 묻습니다
어느덧 가을은 어느 한자락을 남기고 겨울을 준비하고
남부럽지않을 오십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자화상에
한숨 지울때 우리의 벗 광석님의 낭보를 전합니다
모두가 꿈에 그리는 하늘의 별을 따셨네요
우리 모두 자신의 일처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욱일승천. 해군참모총장의 그날까지 건승을 빌어 줍시다
울산의 별. 아니 대한민극 해군의 별 광석님의 성취를 진심
으로 축하합니다
어느덧 가을은 어느 한자락을 남기고 겨울을 준비하고
남부럽지않을 오십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자화상에
한숨 지울때 우리의 벗 광석님의 낭보를 전합니다
모두가 꿈에 그리는 하늘의 별을 따셨네요
우리 모두 자신의 일처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욱일승천. 해군참모총장의 그날까지 건승을 빌어 줍시다
울산의 별. 아니 대한민극 해군의 별 광석님의 성취를 진심
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