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노호용선생 동상건립추진
노흔석(08)
작성일
06-11-16 16:13 9,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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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홍대미대 최교수의 현재 작업중인 노호용선생 흉상 작품
오는 11월 29일(수) 노호용 선생(노흔석의조부) 동상 제막식을 앞두고 합천군 지원 아래 지난 11월4일 동상건립 추진위원회 총회가 합천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先生은 이 地方 富豪의 2代 獨子로 태어나 일찍이 14세부터 이 나라의 自主獨立을 위하여 地域內의 抗日運動을 主導하였고 오랜 貫習의 封建流風을 打破하기 위한 사회개혁운동에 先鋒 役割을 하였으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私設學院을 설립하는 등 교육사업에도 남 다른 熱情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韓國戰爭 당시 죽음에 直面한 郡內 보도연맹원 60여명의 목숨을 구하였으며(2006년 5월17일 마산 MBC 방영) 한 평생을 滅私奉公의 정신으로 빈곤과 암흑속에 유리방황하던 군민들을 지도편달하신 先覺者이시다.
<동상건립 취지문에서 일부 발췌>
오는 11월 29일(수) 노호용 선생(노흔석의조부) 동상 제막식을 앞두고 합천군 지원 아래 지난 11월4일 동상건립 추진위원회 총회가 합천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先生은 이 地方 富豪의 2代 獨子로 태어나 일찍이 14세부터 이 나라의 自主獨立을 위하여 地域內의 抗日運動을 主導하였고 오랜 貫習의 封建流風을 打破하기 위한 사회개혁운동에 先鋒 役割을 하였으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私設學院을 설립하는 등 교육사업에도 남 다른 熱情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韓國戰爭 당시 죽음에 直面한 郡內 보도연맹원 60여명의 목숨을 구하였으며(2006년 5월17일 마산 MBC 방영) 한 평생을 滅私奉公의 정신으로 빈곤과 암흑속에 유리방황하던 군민들을 지도편달하신 先覺者이시다.
<동상건립 취지문에서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