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나교 교주의 삶

최동만(06) 작성일 06-12-08 15:32 9,127회 4건

본문

있는데로 살끼다  되는데로 살끼다
누가  뭐라해도 내맘데로 살끼다
미련도 후회도 하지 않으며 살끼다

천년 만년 살것 같지만 기껏해야 7-8십년
오십을 넘겨으니  남은인생 2-3십년
잃으면 뭘 잃으며  얻으면  뭘 하겠나~~
한치 앞을 못보면서  내일을 걱정하고
오늘 최선을 다하면 내일은 따라오기 마련인데

좋다 하면 하겠지만 싫다하면 안 할끼다
한들 뭐할끼며 안한들 뭐 어떻노
육신의 모든 즐거움도(tprtm) 마음속에 있는것을

있으면 퍼마시고 없으면 굶겠지만
결코 남의것을 탐내진 않겠노라
공 술따라 삼천리는 삶의 노하우

마음을 다스리면 안될일도 될수있고
그렇지 아니하면 될일도 안되거는
우주의 모든 사물과 생각등은 마음속에 있다하네

푸하하하하하하하  흐흐흐흐흐 히히히히히 
지은이: 나교교주 (일명:만선생-- 만명에 한명 태어날 확율이란뜻) 본명: 최동만

댓글목록

이만우(06)님의 댓글

이만우(06)

이성택(06)님의 댓글

이성택(06)

이재열(06)님의 댓글

이재열(06)

김홍윤(06)님의 댓글

김홍윤(06)

 
 

Total 9,653건 606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나교 교주의 삶 댓글4 최동만(06) 12-08 9128
3602 1회 동기회 2006년도 송년의 밤 행사 합니다 이문조(01) 12-08 9172
3601 訃 告-김동도 동기 모친상 댓글1 김진규(02) 12-08 9182
3600 학성고 16회 동기회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김영범(16) 12-07 9189
3599 낙남정맥 종주를 마치고 나서 댓글1 전태우(09) 12-06 8248
3598 동기회 카페개설 안내..필독 댓글1 이만우(06) 12-04 9363
3597 구학회 12월 조편성표 댓글4 심민구(09) 12-04 7825
3596 8회 동기회 송년의 밤 댓글1 김종문(08) 12-04 9259
3595 학육12월 등산계획 댓글5 송석태(06) 12-04 7261
3594 訃 告-엄주영 동기 모친상 댓글1 김진규(02) 12-04 9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