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종착지를 다녀와서
최동만(06)
작성일
07-01-09 13:16 9,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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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해말 18~25일 터키에 해외문화 탐방차 다녀온 소감을 올림니다
이을용 축구선수가 잠시 터키의 프로구단에 가입한 적이 있고,터키는 남여노소가 축구를 위해 주말을 기다리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거의 전 국민이 축구 시합이 있는 주말과 일요일은 경기장 및 가정에서 프로축구를 보기위해 도심이 텅텅 비어 인적이 드물며
경기가 끝나야 일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평소에는 길에서 관광객을 제외하면 여자 구경하기가 어렵고,국민의98%가 이슬람교를 믿어서 인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면 우리의 교회를 보듯이 이슬람 사원이 너무나 많이 보이고 학교가 모자라 교육여건이 열악함에도 사원이 우선인듯 보였읍니다. 주류는 허가 받은곳이 아니면 판매하지못하며,우리의 음주문화는 세계 최고인것 같았으며 남여노소가 모이면 담배를 권하며 담배 피우는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는 곳으로,담배가격이 한갑에 우리 돈으로 5000원 매우 비산데도 안피우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한눈에 바라보면서,지구가 넓으면서도,한편 좁다는 생각이 마음을 덜뜨게 하더이다. 주로 1차 산업이 주류를 이루며 국민소득이 5000$로 우리보단 많이 못사는 나라로,동서양 문화를 동시에 체험 할수 있고 인류의 미래에 인종 박물관을 보듯 전세계 인류가 모두모여 하나의 나라를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으며,매우 친절하고 특히 코리아에겐 형제의 나라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더이다,전통 터키탕은 우리의 목욕탕 사우나 시설보다 못하며,우리나라에서 몇년전 있어던 터키탕은 전혀 아님을 밝혀둠니다. 다음에~~ 손님이 오시어 ㅎㅎ
이을용 축구선수가 잠시 터키의 프로구단에 가입한 적이 있고,터키는 남여노소가 축구를 위해 주말을 기다리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거의 전 국민이 축구 시합이 있는 주말과 일요일은 경기장 및 가정에서 프로축구를 보기위해 도심이 텅텅 비어 인적이 드물며
경기가 끝나야 일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평소에는 길에서 관광객을 제외하면 여자 구경하기가 어렵고,국민의98%가 이슬람교를 믿어서 인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면 우리의 교회를 보듯이 이슬람 사원이 너무나 많이 보이고 학교가 모자라 교육여건이 열악함에도 사원이 우선인듯 보였읍니다. 주류는 허가 받은곳이 아니면 판매하지못하며,우리의 음주문화는 세계 최고인것 같았으며 남여노소가 모이면 담배를 권하며 담배 피우는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는 곳으로,담배가격이 한갑에 우리 돈으로 5000원 매우 비산데도 안피우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한눈에 바라보면서,지구가 넓으면서도,한편 좁다는 생각이 마음을 덜뜨게 하더이다. 주로 1차 산업이 주류를 이루며 국민소득이 5000$로 우리보단 많이 못사는 나라로,동서양 문화를 동시에 체험 할수 있고 인류의 미래에 인종 박물관을 보듯 전세계 인류가 모두모여 하나의 나라를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으며,매우 친절하고 특히 코리아에겐 형제의 나라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더이다,전통 터키탕은 우리의 목욕탕 사우나 시설보다 못하며,우리나라에서 몇년전 있어던 터키탕은 전혀 아님을 밝혀둠니다. 다음에~~ 손님이 오시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