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 그속의 나
최동만(06)
작성일
07-01-10 12:31 7,239회
2건
본문
우주도 하나의 생명체요
지구 또한 우주속의 하나의 생명체이며,그속에 살고있는 나도 보일까 말까하는 조그만 생명체 입니다. 주위에 보이는 동물들이 몸에 해충이 붙으면 이를 물리치기 위하여 몸을 뒤틀고 꼬리를 흔들어 쫓아버리는 걸 가끔 볼수있읍니다.
우리가 붙어 살고 있는 지구도 살아 있는 생명체 이기에 살아 있는 동물과 같읍니다
잘 보살피면 가만이 있지만 못살게 하면 지구는 분노하여 화산을 폭팔하고 온몸을 뒤틀어 지진을 일어키며 혹독한 가뭄과,홍수로 붙어있는 해충을 퇴치 하려고 몸부림을 침니다.
걸어 다니는 인간의 발에 아무 이유도 모르며 발펴 죽은 개미를 우리는 전혀 모르며 지나치듯이 우주에서 우리의 인간은 발펴 죽은 개미 보다더 작은 미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가 발 붙이고 살아가는 이 지구를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아끼고 가꾸어야 하며 화나게 하면 안됨니다.
이젠 50이 넘은 나이가 되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가벼이 살아가야 합니다. 지나온 세월보다 남은 시간이 적다는게 확실 하니까요.
돈이나 명예가 있으면 좋을때도 있겠지만,어떨땐 불편 할때가 더 많읍니다. 돈과 명예보단 덕을 쌓아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그렇다고 인생 자체를 가볍게 살자는 말은 더욱 아니올시다
우주를 다주고 바꾸자 한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한번밖에 없는 자신의 삶이니까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하고 후회없이 가는 미생물이 됩시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정신병원에 가 보아야 되는건지~~!!! ㅋㅋㅋ
지구 또한 우주속의 하나의 생명체이며,그속에 살고있는 나도 보일까 말까하는 조그만 생명체 입니다. 주위에 보이는 동물들이 몸에 해충이 붙으면 이를 물리치기 위하여 몸을 뒤틀고 꼬리를 흔들어 쫓아버리는 걸 가끔 볼수있읍니다.
우리가 붙어 살고 있는 지구도 살아 있는 생명체 이기에 살아 있는 동물과 같읍니다
잘 보살피면 가만이 있지만 못살게 하면 지구는 분노하여 화산을 폭팔하고 온몸을 뒤틀어 지진을 일어키며 혹독한 가뭄과,홍수로 붙어있는 해충을 퇴치 하려고 몸부림을 침니다.
걸어 다니는 인간의 발에 아무 이유도 모르며 발펴 죽은 개미를 우리는 전혀 모르며 지나치듯이 우주에서 우리의 인간은 발펴 죽은 개미 보다더 작은 미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가 발 붙이고 살아가는 이 지구를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아끼고 가꾸어야 하며 화나게 하면 안됨니다.
이젠 50이 넘은 나이가 되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가벼이 살아가야 합니다. 지나온 세월보다 남은 시간이 적다는게 확실 하니까요.
돈이나 명예가 있으면 좋을때도 있겠지만,어떨땐 불편 할때가 더 많읍니다. 돈과 명예보단 덕을 쌓아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그렇다고 인생 자체를 가볍게 살자는 말은 더욱 아니올시다
우주를 다주고 바꾸자 한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한번밖에 없는 자신의 삶이니까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하고 후회없이 가는 미생물이 됩시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정신병원에 가 보아야 되는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