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육1월 산행후기
송석태(06)
작성일
07-01-15 14:32 9,478회
7건
본문
학육 1월 산행후기
산행지:태백산
참석자:강흥모,김윤수,김경태,곽삼열,김정환,엄주홍,윤준원,유병도,양임한,심재경,송석태
2007년 신년 첫등산을 태백산으로 정한 이유는 학육산악회가 발족한지 3년이 되어
지금까지 울산의 근교산은 가볼데는 다 가보아서 전국으로 확대를 한번 해보자는 의견이 일치되어 분기 1회정도는 유명산으로 가기로 하였는바
아무래도 첫 산은 그래도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태백산이 제일 좋고 눈꽃 구경도 할겸 선택을 하였는데 결과는 참담 했습니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산행초입부터 떠밀려서 내려올때까지 떠밀려서 내려오고 그 좋은 주목나무도 스치듯 지나왔으니 너무나 안타까은 산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였는바
울산의 산이 그래도 제일 좋고 사람들이 찾는 시즌에는 유명산을 찾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유의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심사장은 초입부터 따로 놀았으니 할 말이 없고요
김정환 작가님 추운 날씨에 사진 찍느라 제일 고생했습니다.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회원님들 좋은 산행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실수를 경험삼아 더 좋은 산행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월에는 울산의 조용한 산으로 선택하여 여유로운 산행을 해봅시다.
ps:사진은 김작가님이 올리겠습니다.
산행지:태백산
참석자:강흥모,김윤수,김경태,곽삼열,김정환,엄주홍,윤준원,유병도,양임한,심재경,송석태
2007년 신년 첫등산을 태백산으로 정한 이유는 학육산악회가 발족한지 3년이 되어
지금까지 울산의 근교산은 가볼데는 다 가보아서 전국으로 확대를 한번 해보자는 의견이 일치되어 분기 1회정도는 유명산으로 가기로 하였는바
아무래도 첫 산은 그래도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태백산이 제일 좋고 눈꽃 구경도 할겸 선택을 하였는데 결과는 참담 했습니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산행초입부터 떠밀려서 내려올때까지 떠밀려서 내려오고 그 좋은 주목나무도 스치듯 지나왔으니 너무나 안타까은 산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였는바
울산의 산이 그래도 제일 좋고 사람들이 찾는 시즌에는 유명산을 찾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유의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심사장은 초입부터 따로 놀았으니 할 말이 없고요
김정환 작가님 추운 날씨에 사진 찍느라 제일 고생했습니다.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회원님들 좋은 산행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실수를 경험삼아 더 좋은 산행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월에는 울산의 조용한 산으로 선택하여 여유로운 산행을 해봅시다.
ps:사진은 김작가님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