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쇠십시오
김종렬(09)
작성일
07-02-18 10:43 9,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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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고향집입니다.
차례 마치고 나니 금방 햇살이 눈부십니다.
굽어보는 마을 전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심은 마당가 홍매가 눈물을 글썽이며 금방이라도 터뜨릴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올 한해에도 동기회에 변함없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나들이 때 안전운행 하시구요.
차례 마치고 나니 금방 햇살이 눈부십니다.
굽어보는 마을 전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심은 마당가 홍매가 눈물을 글썽이며 금방이라도 터뜨릴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올 한해에도 동기회에 변함없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나들이 때 안전운행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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