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칠산회 시산제(무룡산)-2부
박홍웅(07)
작성일
07-03-01 18:06 14,191회
4건
본문
<body>
<table width=590 border="0" bgcolor="#e6e6e6" cellspacing="0" cellpadding="0" >
<tr>
<td><br><br><br>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 font-face:굴림; color:rgb(51,0,255); background-color:rgb(204,204,255);"><b>2007년 2월 칠산회 시산제 산행(무룡산)</b></span><br><br>
<font size=5 face=휴먼매직체 color=blue>
산이 주는 신비로움은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font><br><br>
<font face=굴림 size=3.5 color=red>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려면 F11키를 눌러주세요.<br>
원위치 하시려면 다시 F11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br><br></p></font>
<pre><ul><font face=굴림 color=blue size=3.5>
<b><font face=굴림 color=red size=4>해(亥)</b></font>
십이지의 열두 번째인 돼지의 기운이다.
오행의 기운으로는 수(水)를 의미하며
수리로는 일(一)과 십(十)에 해당한다.
방위로는 북(北), 색으로는 검정을 나타낸다.
음양 중에 양(陽)의 성질을 간직하니
육부(六腑)로는 방광에 해당한다.
수리학의 목(木)과 수(水)에 기운의 조화가 춤을 추듯이,
수생목(水生木)으로 상생(相生)을 이룬다.
수리의 일(一)과 십(十)이 가진 기운을
넉넉한 마음과 밝은 기운으로
하나 되기를 원한다면
마지막에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다.</font></pre></ul></font>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모 방송국 송신탑을 배경으로 한 컷...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손회장이 슬그머니 다가오더니...</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1_95787.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두 회장께서 어깨동무하고서 다시 한 컷!</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3_8092A.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활공장에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채욱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5_0C16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한 쪽 옆에선 승렬친구 누군가와 밀담을 나눈다.
누구였을까?
그들의 뒤로 보이는 동해 앞바다가 시원하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7_CC28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불매골 가는 능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0_16B1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산악자전거를 몰고픈 부드러운 길이 계속됩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3_D020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성미 급한 철쭉은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6_AB77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저수지(줌으로 당겨 봄)</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9_34DD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둑 아래엔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1_0B0B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저수지 주변 풍경</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3_C366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하산...</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6_D7153.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9_8CDDC.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1_834AC.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4_50594.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7_04F1A.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항 활어 공판장 지붕의 갈매기.....</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8_6014F.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뒤풀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0_3870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오고가는 술 잔속에 분위기는 무르익건만....
이 몸은 어이해 정자항을 헤매며 다녀야 했는가?
누가 그 이유를 말해 줄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3_029D2.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엄마 찾아 삼만리 아니 기사 찾아 삼만리 하다...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봅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5_1099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해안은 바람으로 파도가 몹시 거칩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7_BC75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길이 어긋난 차량 기사님을 겨우 만나
늑대도 본격적으로 분위기에 젖어 봅니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0_BA790.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나자빠지는 술병들.....(^^*)
아직 충분히 취하기에는 이른 시각이지만.....
술병이 만만찮게 나자빠집니다.
뒤풀이에 참석한 상호 친구...
그 옆에 성호 친구....
상호와 성호가 나란히 앉아 이름 헷갈리게 하지만
그 옆, 기덕이의 풀린 눈을 보니 통쾌하게 웃음이 납니다. (^^*)
지난 덕유산 산행에는 고구마 장사 설정으로 웃음을 주더니
오늘은 ‘취기어린 맹구 설정’으로 다이돌핀 팍팍 솟게 하네요.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2_3714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활용이는 혼자 술 다 마셨나?
다른 사람은 멀쩡해 보이는데.....혼자만 얼굴이 왜 그래?</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4_C435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7_43D5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이제 뒤풀이는 파장할 시간입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9_59227.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시장(?)에는 장사꾼 대신 차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22_47C2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대게 파티를 마치고 횟집을 나서는데...
우연히 해준 친구를 만나 함께 울산으로 돌아옵니다.
후배와 부부동반 무룡산 산행을 마치고 회 먹으로 왔다나?
사진 무리들 중 가운데 파란 모자가 해준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24_0217D.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0_D87F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차 뒷좌석에선 맥주 파티가 벌어지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3_1396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흥이 난 채욱이는 뒤돌아 앉아 어깨춤을 덩실덩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5_FB3C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터널(무룡터널인가?)을 지나 울산으로 돌아옵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6_2799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봄소식도 벌써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핸 벚꽃도 앞당겨 피어난다죠?
3월 정기산행엔 어디 벚꽃 구경할만한 좋은 곳이 있을까요?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런 곳 말입니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늑대산행(박홍웅) <씀></font></pre></ul><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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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90 border="0" bgcolor="#e6e6e6" cellspacing="0" cellpadding="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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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 font-face:굴림; color:rgb(51,0,255); background-color:rgb(204,204,255);"><b>2007년 2월 칠산회 시산제 산행(무룡산)</b></span><br><br>
<font size=5 face=휴먼매직체 color=blue>
산이 주는 신비로움은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font><br><br>
<font face=굴림 size=3.5 color=red>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려면 F11키를 눌러주세요.<br>
원위치 하시려면 다시 F11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br><br></p></font>
<pre><ul><font face=굴림 color=blue size=3.5>
<b><font face=굴림 color=red size=4>해(亥)</b></font>
십이지의 열두 번째인 돼지의 기운이다.
오행의 기운으로는 수(水)를 의미하며
수리로는 일(一)과 십(十)에 해당한다.
방위로는 북(北), 색으로는 검정을 나타낸다.
음양 중에 양(陽)의 성질을 간직하니
육부(六腑)로는 방광에 해당한다.
수리학의 목(木)과 수(水)에 기운의 조화가 춤을 추듯이,
수생목(水生木)으로 상생(相生)을 이룬다.
수리의 일(一)과 십(十)이 가진 기운을
넉넉한 마음과 밝은 기운으로
하나 되기를 원한다면
마지막에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다.</font></pre></ul></font>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모 방송국 송신탑을 배경으로 한 컷...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손회장이 슬그머니 다가오더니...</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1_95787.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두 회장께서 어깨동무하고서 다시 한 컷!</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3_8092A.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활공장에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채욱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5_0C16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한 쪽 옆에선 승렬친구 누군가와 밀담을 나눈다.
누구였을까?
그들의 뒤로 보이는 동해 앞바다가 시원하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27_CC28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불매골 가는 능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0_16B1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산악자전거를 몰고픈 부드러운 길이 계속됩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3_D020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성미 급한 철쭉은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6_AB77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저수지(줌으로 당겨 봄)</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39_34DD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둑 아래엔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1_0B0B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저수지 주변 풍경</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3_C366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하산...</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46_D7153.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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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1_834AC.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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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정자항 활어 공판장 지붕의 갈매기.....</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0958_6014F.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뒤풀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0_3870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오고가는 술 잔속에 분위기는 무르익건만....
이 몸은 어이해 정자항을 헤매며 다녀야 했는가?
누가 그 이유를 말해 줄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3_029D2.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엄마 찾아 삼만리 아니 기사 찾아 삼만리 하다...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봅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5_1099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해안은 바람으로 파도가 몹시 거칩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07_BC75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길이 어긋난 차량 기사님을 겨우 만나
늑대도 본격적으로 분위기에 젖어 봅니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0_BA790.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나자빠지는 술병들.....(^^*)
아직 충분히 취하기에는 이른 시각이지만.....
술병이 만만찮게 나자빠집니다.
뒤풀이에 참석한 상호 친구...
그 옆에 성호 친구....
상호와 성호가 나란히 앉아 이름 헷갈리게 하지만
그 옆, 기덕이의 풀린 눈을 보니 통쾌하게 웃음이 납니다. (^^*)
지난 덕유산 산행에는 고구마 장사 설정으로 웃음을 주더니
오늘은 ‘취기어린 맹구 설정’으로 다이돌핀 팍팍 솟게 하네요.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2_3714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활용이는 혼자 술 다 마셨나?
다른 사람은 멀쩡해 보이는데.....혼자만 얼굴이 왜 그래?</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4_C435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7_43D5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이제 뒤풀이는 파장할 시간입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19_59227.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시장(?)에는 장사꾼 대신 차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22_47C2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대게 파티를 마치고 횟집을 나서는데...
우연히 해준 친구를 만나 함께 울산으로 돌아옵니다.
후배와 부부동반 무룡산 산행을 마치고 회 먹으로 왔다나?
사진 무리들 중 가운데 파란 모자가 해준이....(^^*)</font></pr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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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굴림 size=3.5><ul>
차 뒷좌석에선 맥주 파티가 벌어지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3_1396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흥이 난 채욱이는 뒤돌아 앉아 어깨춤을 덩실덩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5_FB3C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터널(무룡터널인가?)을 지나 울산으로 돌아옵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1.miodio.co.kr/photo/album84/839062/4799/org/o_20070228161046_2799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봄소식도 벌써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핸 벚꽃도 앞당겨 피어난다죠?
3월 정기산행엔 어디 벚꽃 구경할만한 좋은 곳이 있을까요?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런 곳 말입니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늑대산행(박홍웅) <씀></font></pre></ul><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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