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이정걸(02)
작성일
07-04-07 10:14 8,392회
2건
본문
<ul><ul><B>
큰 욕심없던 시절
남을 해하고서라도 내가 잘 되려고 하던
그런 마음이 전혀없던
어린 시절의 꿈이
이제는 생각이 안납니다.
몽당 연필 하나만 갖고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
그 시절의 이상이 무엇이었었는지
떠올려지질 않습니다.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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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욕심없던 시절
남을 해하고서라도 내가 잘 되려고 하던
그런 마음이 전혀없던
어린 시절의 꿈이
이제는 생각이 안납니다.
몽당 연필 하나만 갖고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
그 시절의 이상이 무엇이었었는지
떠올려지질 않습니다.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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