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야릇한 밤을 위하여

이정걸(02) 작성일 07-05-11 11:43 9,843회 0건

본문

 

s_f_01_1009_01_02.gif s_f_01_1009_01_02.gifs_f_01_1009_01_02.gif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download.php?grpid=Uzlo&fldid=LnOm&dataid=89909&fileid=1&regdt=20060215030616&disk=16&grpcode=ssaumjil&dncnt=N&.gif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런데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pcp_download.php?fhandle=NGZGUG1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jM3NjQ4Ni8wLzEzLmdpZg==&filename=13.gif&viewonly=Ypcp_download.php?fhandle=NGZGUG1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jM3NjQ4Ni8wLzEzLmdpZg==&filename=13.gif&viewonly=Y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sbf080a.gifsbf080a.gifsbf080a.gif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워낙 작았어요!"


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9건 578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89 멀리사는 동기 동정 댓글3 박관락(07) 05-12 14830
3888 이런 성인유머는.... 이정걸(02) 05-12 10598
3887 본서방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 이정걸(02) 05-12 9821
3886 나쁜ㄴ 나쁜ㄴ 이정걸(02) 05-12 8344
3885 이 동네는 댓글3 이정걸(02) 05-11 10041
3884 경상도 할머니의 영어실력 이정걸(02) 05-11 8324
3883 순간포착 이정걸(02) 05-11 7207
3882 여자도 한다면 한다 이정걸(02) 05-11 7715
야릇한 밤을 위하여 이정걸(02) 05-11 9844
3880 문 안의 여자 VS 문 밖의 여자 댓글1 이정걸(02) 05-10 1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