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멀리사는 동기 동정

박관락(07) 작성일 07-05-12 18:30 14,650회 3건

본문

참 세월도 무심히 흘러...
우리들의 머리는 한 가을에 내린 서리라도 덮어쓴양  희끗희끗, 뒤에서 중년 신사한 사람이 노랑머리 파란눈 아씨들 틈에서 "Hey, Mr  PARK" 하는 왠지 친근하게 부르는 소리가 내 귓전을 울린다. 바로 우리들의 동기생인 김경준, 참 세상이 좁구나(It's small world)는 말을 이때 쓰는구나. 본인이 지난 4월말에서 5오월초동안 미국 TEXAS, HOUSTON에 출장중 만났던 김경준이다. 둘이는 얼싸안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대뜸 친구, 우리 수요일날 골프나 한번 치고 가라는 말에 금방 OK한후 헤어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친구가 부킹해둔 골프투어는상황이 여의치 않아 기약없이 뒤로하고 돌아왔다. 한동안 동기회를 위하여 헌신한 친구이기에 더더욱 많은 친구들에게 그의 동정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
 
"CAPT." K. J. KIM
VICE PRESIDENT/Naval Architech Ship Financing & Brokerage Division
DORECT PHONE : 1-213 593-4019
 
660 S. Figueroa Street, Suite 1600 Los Angeles, CA 90017
MAiN (213) 891-0060
FAX  (213) 891-0168
 
 

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윤영재(07)님의 댓글

윤영재(07)

정연무(07)님의 댓글

정연무(07)

 
 

Total 9,653건 577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93 신명휴게소(만남의 광장) 댓글1 김진규(02) 05-14 7918
3892 팬티, 잠잘 때만이라도 벗어라 이정걸(02) 05-13 9230
3891 끝이자 시작인 `후희` 완벽 연출 법 이정걸(02) 05-13 9311
389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이정걸(02) 05-13 9047
멀리사는 동기 동정 댓글3 박관락(07) 05-12 14651
3888 이런 성인유머는.... 이정걸(02) 05-12 10499
3887 본서방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 이정걸(02) 05-12 9384
3886 나쁜ㄴ 나쁜ㄴ 이정걸(02) 05-12 8177
3885 이 동네는 댓글3 이정걸(02) 05-11 9530
3884 경상도 할머니의 영어실력 이정걸(02) 05-11 8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