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청혼
이정걸(02)
작성일
07-06-04 09:53 8,0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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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 (부모에게) “이사람 저 주십시오.”
60년대 : “나랑 결혼해 주겠소?”
70년대 : “우리 인생을 함께 꾸려 갑시다.”
80년대 : “아침마다 당신이 해주는 밥을 먹고 싶어.”
90년대 :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지 않겠어?”
2000년대 : “하이마트 갑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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