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늦지 않았다
이정걸(02)
작성일
07-06-05 14:48 8,916회
0건
본문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