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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구대 달빛 산행 후 승렬이 별장에서의 하룻 밤
승렬, 잠출, 대희, 기덕, 한식, 주태, 정진이...
그리고 상호, 정섭, 영재, 동일이
함께 한 친구들이 있었기여 더욱 멋지고
황홀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술좌석에서 얘기했던 한실계곡의 아름다운 모습,
몇 년전 다녀왔던 사진 몇 점을 올려 드립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오염이 심해 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내어 계곡 산행을 떠나 봅시다.
한실 계곡의 초입엔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코끼리 처럼 생긴 괴물같이 생긴 괴목이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투명한 한실계곡
개구리 알이 동동....
한실 대협곡
한실 대협곡의 단애
한실 대협곡의 폭포
폭포와 소(沼)
천연 다이빙 장소
깊디 깊은 소에서 풍덩!!
음침한 것이 쪼매 겁은 납디다. (^^*)
계곡만을 오르내리며 담아 온 사진이라 중복되는 사진이 있네요.
단지 보는 방향과 각도가 다르다 보니 색다른 사진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반구대 달빛 산행에 참여한 친구들 고맙고 행복했수!!
승렬이는 객(?)들 다 보내고 뒤처리 한다고 무척 수고했으리라....
고맙수 그대가 있기에 친구들은 행복했고 즐거웠수!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욕심!! ㅋㅋ
여러분 또 만납시다!
박 홍 웅<<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