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별

서국봉(09) 작성일 07-06-11 15:56 9,272회 0건

본문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잘해주든 못해주든 떠나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 닿지않는곳에 있다는 사실때문에 슬픈겁니다
 

이제 먼길을 떠나

영혼이

편하게 쉴수있도록

기도하며 남은 사람의 슬픔도 추스려야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3건 560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이별 서국봉(09) 06-11 9273
4062 진짜 꼬치(?) 댓글8 손동일(07) 06-11 9275
4061 째깨 황당 시추에이션? 댓글10 손동일(07) 06-11 8678
4060 세상은 요지경? 댓글10 손동일(07) 06-11 7671
4059 억수로 맛깔나는 사진들ㅎㅎ 댓글10 손동일(07) 06-11 1894
4058 오늘밤 죽여줄께 댓글1 이정걸(02) 06-11 8290
4057 이글을 읽는 그대에게 댓글8 정연무(07) 06-10 7599
4056 갱상도 말의 압축 능력? 댓글10 손동일(07) 06-10 8536
4055 팬티가 교복인 학교??? 댓글6 손동일(07) 06-10 9248
4054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댓글13 정운조(07) 06-10 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