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지식검색어 외
김잠출(07)
작성일
07-07-13 17:29 9,287회
10건
본문
인터넷 유머에서 퍼 왔는데 ...쪼오금 웃깁니다.
네이버 지식인 황당 답변 베스트 1.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 하죠? →그럼 고추에는 추 달렸겠다. 우리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500원짜리 동전에 있는 학이 암컷이오. 2. 저기 애기들이 젖 먹을 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그럼 똥 닦을 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 3. 아윽… 수능100일 남았는데… 컴퓨터에 자꾸 손이 가네요.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여. →465일 남았다고 생각해. 4. 서울우유는 있으면서 광주, 인천 등 다른 지역 우유는 왜 없나여? →젖소들의 이촌향도 현상 때문입니다. 5.초딩, 고딩, 직딩 이런 말 참 많이 들리는데요. 도대체 이런 말이 어디서 나왔죠? 궁금해요! →입에서. 6.제가 여자애한테요, 순수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 할까? 이랬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때리더군요. 왜 그러죠? 저는 아무 잘못한 게 없는데… 정말 레슬링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체급이 다른가 보지. 너무 작아서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아!”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 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이윽고, 첫날밤을 맞은 신랑은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불을 끄고 신부에게 거시기를 만져보게 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요?” “뭔~~데유~?” 신부의 대답을 들은 신랑은 숫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 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어~ 머머, 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처 몰랐구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