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황당지식검색어 외

김잠출(07) 작성일 07-07-13 17:29 9,767회 10건

본문

인터넷 유머에서 퍼 왔는데 ...쪼오금 웃깁니다.
 
네이버 지식인 황당 답변 베스트

1.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 하죠? →그럼 고추에는 추 달렸겠다.

우리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500원짜리 동전에 있는 학이 암컷이오.

2. 저기 애기들이 젖 먹을 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그럼 똥 닦을 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

3. 아윽… 수능100일 남았는데… 컴퓨터에 자꾸 손이 가네요.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여. →465일 남았다고 생각해.

4. 서울우유는 있으면서 광주, 인천 등 다른 지역 우유는 왜 없나여? →젖소들의 이촌향도 현상 때문입니다.

5.초딩, 고딩, 직딩 이런 말 참 많이 들리는데요. 도대체 이런 말이 어디서 나왔죠? 궁금해요! →입에서.

6.제가 여자애한테요, 순수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 할까? 이랬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때리더군요. 왜 그러죠? 저는 아무 잘못한 게 없는데… 정말 레슬링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체급이 다른가 보지.

너무 작아서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아!”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 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이윽고, 첫날밤을 맞은 신랑은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불을 끄고 신부에게 거시기를 만져보게 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요?”

“뭔~~데유~?”

신부의 대답을 들은 신랑은 숫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 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어~ 머머, 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처 몰랐구먼유!”

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송무섭(07)님의 댓글

송무섭(07)

우진산(07)님의 댓글

우진산(07)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이채탁(07)님의 댓글

이채탁(07)

이상호(07)님의 댓글

이상호(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정연무(07)님의 댓글

정연무(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Total 9,659건 535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9 제주골프대회 이태형(13) 07-16 9087
4318 산행대장 말 안 듣다가.. 댓글7 이상필(02) 07-16 10278
4317 ★정말 끝내주는여자 ★ 댓글5 정연무(07) 07-15 9829
4316 가슴 뭉클한 그때 그시절의 사진들 댓글7 손동일(07) 07-14 8364
4315 [부친상] [부고]전대익17회 부친상 이준호(17) 07-14 8748
4314 손으로 만든 예술적인 그림 댓글11 손동일(07) 07-14 9638
4313 이강쇠...뎐(전)... 댓글3 이정걸(02) 07-14 9991
4312 어떤 여자의 이력서 이정걸(02) 07-14 9931
4311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이정걸(02) 07-14 9634
황당지식검색어 외 댓글10 김잠출(07) 07-13 9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