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각 나누기

이정걸(02) 작성일 07-07-20 12:50 7,020회 0건

본문

 



아름다운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박지영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9건 532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9 49가지 맛-고개괴기 맛보기 댓글6 김잠출(07) 07-20 8928
4348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댓글3 이정걸(02) 07-20 9669
4347 여자들이 좋아하는 골프 댓글4 이정걸(02) 07-20 15521
4346 내가 하면 ...... 댓글3 이정걸(02) 07-20 8783
아름다운 생각 나누기 이정걸(02) 07-20 7021
4344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이정걸(02) 07-20 9837
4343 혼자 잘 놀았습니다!! 댓글11 유광희(07) 07-20 9585
4342 울산 중앙초등학교 2회 동기들을 찾습니다. 전태우(09) 07-20 8825
4341 연무에게 댓글8 송무섭(07) 07-19 9120
4340 복날 패러디 댓글2 이정걸(02) 07-19 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