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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이정걸(02) 작성일 07-07-23 14:58 9,044회 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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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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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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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메~~~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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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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