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낡은 자전거를 타고가는 여자

이정걸(02) 작성일 07-08-22 10:30 9,114회 0건

본문

 
    • HMP_294_050101.gif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옥황상제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를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걸어서 가는 지옥행이 될것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나쁜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지옥으로 가라" 하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음~~~ 너는 조금 났구나 하면서 소나타를 주고 조금 덜 힘든 지옥으로 보냈다.
 
이번엔 세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옥항상제는 음~~~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렌저를 주며 천국으로 떠나라고 했다.
 
세 남자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렌저를 타고 갈길을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렌저를 타고가던 남자가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남자들이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 남자가 말 하기를......?
.
.
.
.
.
.
.
.
.
.
.
.
.
.
.
저기~저~ 썩고 낡은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아~이~고~ 분하고 원통해라~~~둑일뇬~~~
HWP_1063_050201.gifHWP_1063_050201.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9건 517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9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이정걸(02) 08-23 9895
4498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이정걸(02) 08-23 9271
4497 홈피 보완작업 당부 드립니다 댓글1 김진오(19) 08-22 9209
4496 회비 입금 부탁합니다. 댓글2 김진규(02) 08-22 8814
4495 특별보너스 19금 비키니 2 댓글3 이정걸(02) 08-22 9740
4494 특별 보너스 19금 비키니 댓글1 이정걸(02) 08-22 8811
4493 6월 홈피 접속 우수 기수 시상식 댓글7 박홍웅(07) 08-15 7770
4492 ㅡ 주부의 일상을 생각하면서 ㅡ 이정걸(02) 08-22 9692
낡은 자전거를 타고가는 여자 이정걸(02) 08-22 9115
4490 한국여자 이래서 속터진다 이정걸(02) 08-22 9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