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ㅋㅋ
이정걸(02)
작성일
07-08-31 11:38 9,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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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칵데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물었다. ![]() '아저씨가 사장이세요?' '아, 아, 아닌데요.' ![]() 아가씨는 더욱 강하게 바텐더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럼 사장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 바텐더는 아가씨의 향기와 애무에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지, 지금은 외출하셔서 안계시는데요. ![]() 꼭 전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세요? 전해드릴까요?' 아가씨가 더욱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 '물론 전할 말이 있지요.' 아가씨가 머리와 수염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바텐더의 입술로 가져가자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 아가씨는 별달리 싫어하지 않고 그냥 빨게 놔둔채로 말했다. 사장님이 오시면............. * * * * * * * * * *
여자 화장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