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말리기 이정걸(02) 작성일 07-08-30 12:32 12,690회 1건 목록 본문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 댓글목록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07-08-31 14:0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