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아룁니다.
장혁상(07)
작성일
07-09-08 09:15 9,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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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가 아룁니다.
수일 전 선친의 장례에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동기회
집행부 및 동기 여러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은 황망한
시간이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함을
용서하기 바라옵고 차차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안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9월 8일
장혁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