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한다민
김진규(02)
작성일
07-10-09 18:30 10,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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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한다민 "극중에서 더 살고 싶어요"
명 함미나)에게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혜왕후는 성종(고주원)의
첫번째 왕비로 성종 5년 19세의 어린나이로 세상을 등진 인물이다. 경희대
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한 한다민은 풀무원 CF ‘담쟁이’ 편에 출연, 깨끗한
SBS ‘외과의사 봉달희’,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서 조연을 맡아 연기
애인 한별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왕과 나’가 인기 궤도
에 오르면서 인기가 치솟자 한다민은 “극중에서 조금 더 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캐스팅되었
을 때 내 역할이 일찍 세상을 뜬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차츰차츰 사극에
대해 배워가고 있어 그 재미에 푹빠졌다"며 "사실 이제는 극중에서 좀 더
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역할을 더 열심히
하면서 연기 생활의 전환점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각오를 다
졌다.
동기 여러분 함영한 동기의 자녀가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
를 당부 드립니다.
중아일보 10월 9일자로 가서 댓글을 올리던지,야후 연애속보로 가서 댓글
을 올려도 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