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즘은 하는 일 없이 어영부영하다보니
이정걸(02)
작성일
07-10-09 16:48 9,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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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 올리는 일도 며칠이 지났내
가을을 타는가?
휑하니 텅빈 마음
뭘하는지도 모르게 지내다보니
아침이오고 저녁이 오고
어느 새 하루가 갑니다
오늘도 대충 다 보내고 나서 그냥 끌쩍거려봅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