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에서 내장산 가는 길의 가을
최병철(06)
작성일
07-11-14 17:57 7,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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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Nov. 14, 2007
백양사가 있는 백암산과 내장산의 가을
우리집에서 백양사로 넘어가는 길에서 본 풍경
연못과 산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곳은 행정상으로는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 - 휴양림이 있는 곳이다.
저쪽으로 중아으로 가면 백양사가 나온다.
휴양림의 쭉쭉빵빵 나무들
백양사 입구 - 백암산이 보인다.
휴일이 아니라 주차장이 한가하다.
주차비는 무려 5,000원이란다. 나는 단풍 구경하러 왔지 주차비 주러 오지 않았다.
하여 여기서 사진 몇 판 찍고 돌아 왔다.
나오는 길에 찍은 백양사 입구의 단풍터널
역광에서도 한 컷
매년 내가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다.
백양사에서 내장산으로 넘어가면서 내장산 입구를 조금 지난 지역이다.
여기서 사지을 찍고 내장사까지는 진입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올라 오면서 내장사 가는 길을 찍었다.
왼쪽 아래에 내장사 입구길이 보인다.
그리고 멀리 내장사 쪽 산들이 이쁜 자태를 보여 준다.
여기까지가 내가 매년 하는 단풍 구경이다.
내장산입구에서 다시 백양사로 돌아 오는 길에 찍은 단풍
붉은 색만 보면 눈을 피로하게 할까 늦박이 단풍나무 사형제도 ~
이 단풍은 교내 나무에서 오늘 찍은 것이다. 자연미는 떨어지지만 눈이 부시다고나 할까!
여기까지 많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양사가 있는 백암산과 내장산의 가을
우리집에서 백양사로 넘어가는 길에서 본 풍경
연못과 산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곳은 행정상으로는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 - 휴양림이 있는 곳이다.
저쪽으로 중아으로 가면 백양사가 나온다.
휴양림의 쭉쭉빵빵 나무들
백양사 입구 - 백암산이 보인다.
휴일이 아니라 주차장이 한가하다.
주차비는 무려 5,000원이란다. 나는 단풍 구경하러 왔지 주차비 주러 오지 않았다.
하여 여기서 사진 몇 판 찍고 돌아 왔다.
나오는 길에 찍은 백양사 입구의 단풍터널
역광에서도 한 컷
매년 내가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다.
백양사에서 내장산으로 넘어가면서 내장산 입구를 조금 지난 지역이다.
여기서 사지을 찍고 내장사까지는 진입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올라 오면서 내장사 가는 길을 찍었다.
왼쪽 아래에 내장사 입구길이 보인다.
그리고 멀리 내장사 쪽 산들이 이쁜 자태를 보여 준다.
여기까지가 내가 매년 하는 단풍 구경이다.
내장산입구에서 다시 백양사로 돌아 오는 길에 찍은 단풍
붉은 색만 보면 눈을 피로하게 할까 늦박이 단풍나무 사형제도 ~
이 단풍은 교내 나무에서 오늘 찍은 것이다. 자연미는 떨어지지만 눈이 부시다고나 할까!
여기까지 많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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