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天命에 들어서며
김잠출(07)
작성일
08-01-01 11:12 9,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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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행사 참가하느라 밤 꼬박 세우고 이제 사무실에 왔다가 몇자 적습니다.
동기회장이 되고 나서 홈페이지 신년 인사도 못 올리고 ...연말이 왜 이리 바쁜지? 가족 얼굴 본지도 벌 일년이(?) 지났네요.
차무길 골프 회장 말처럼 즐거운 인생, 50대의 멋진 삶을 가꾸어 가시기를 빌면서.....골프회나 조기회나 칠산회나 부산 마창 대구 서울등 지역 동기회나 현자 현중 SK 공무원등 직장 동기회등 모든 멤버들이 공지들을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고 자주 여기서 대화 하시기를 빕니다.
아무튼 무자년 새해는 우리 학칠회 모두에게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 대신합니다.
도 출근하면 울릉도 칠산회 준비하고 홈페이지 관리지 넘겨받고 학칠회 통장 만들고 이사회 준비하고 바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