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돌하르방
최병철(06)
작성일
08-01-14 12:43 9,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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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08
완도에서 배를 타고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갔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본 해국입니다.
먼저 성산 일출봉을 올라가는 도중의 일몰관경입니다. 
해국 
내려올 때의 일몰입니다. 
Jan. 6-7, 2008
제주도 돌하르방 정(공)원에서 본 몇 몇 정경입니다. 꽃을 든 돌하르방 
돌하르방 옆에 떨어진 동백꽃잎 
그리고 여기도 꼬치있네요. 
정원에서 본 아담한 돌탑 
지난번 일본의 벳부 온천가에 핀 꽃이 솜방망이가 아니라 털머위였군요. 
이 털머위는 제주도 만장굴 입구에서 본 것입니다.
이제 꽃은 지고 그 할애비만 남았군요. 이들도 멀리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미지 식물원의 외부의 정원에 핀 꽃입니다. 먼저, 수선화 
9, 10 ?? 
국화과 ? 
동백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실내 온실에서 핀 꽃들입니다. 
실내에 핀 열대지방의 수련입니다. 꽃 색깔이 참 이쁩니다. 
파피루스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 원료로 사용했다던 ??) 
32-35 ?? 
Banana
페리로 돌아 오는 길에 바다위에서 본 일몰관경입니다. 
내려올 때의 일몰입니다. 돌하르방 옆에 떨어진 동백꽃잎 지난번 일본의 벳부 온천가에 핀 꽃이 솜방망이가 아니라 털머위였군요. 9, 10 ?? 동백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실내 온실에서 핀 꽃들입니다. 파피루스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 원료로 사용했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