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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을 피워낸 외로운 나무

류봉환(07) 작성일 08-01-22 08:49 7,863회 6건

본문

 
 

샘물 산장으로 향하는 임도변의 외로운 나무하나가 홀로 얼음을

 

덮어쓴채 겨울의 추위에 아랑곳 없이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게 다가 왔습니다.

 

박하님과 청랑님 그리고 길가는 사람의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1.박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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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진전의 작품같죠

 

2.길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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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에 얼음으로 덮어써 얼마나 추울까요?

 

3.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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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세월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힘차게

 

새순이  돋아 건강하게 잎을 피워내길 바라봅니다.

 

4.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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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독한 시련과 고통을 이겨냄으로 밝고 건강한 미래가

 

우리에게 희망과 함께 다가 올겄입니다.

 

5.그리고 여러가지 얼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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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얼음꽃의 환성적인 터널을 걸어 아직까지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아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1월12일 토요일 능동산에서 재약산 사자봉까지의 빙화를  올려 친구들께 선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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