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3)
이채욱(07)
작성일
08-01-23 13:01 9,133회
4건
본문
아들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란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야 한단다.
아들아!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주거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해 보거라.
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면서 너가 웃으면서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단다. 끝.
우쒸~ 용량 제한이 있는지 한 파일에 들어가지 않고 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