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방 논객
강남덕(02)
작성일
08-02-15 10:12 7,564회
4건
본문
그 동안 학이방의 논객을 자처하며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데로 사회의 이슈와
사생활까지 까발리며 글을 올려 봤지만
당최 호응도가 없고 모두들 무지,무관심하여
(비 못내리는 뜬구름같아)
이제 나 또한 퇴직하는 그 날까지
일상을 바쁜척하며 조직과 직무에 충실하여
노후를 대비할 것이 오니 그리들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