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살지 마라-유머
김잠출(07)
작성일
08-03-05 09:30 8,098회
3건
본문
★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그러자 가족들은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큰 아들에게 묻자 큰 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그러자 가족들은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큰 아들에게 묻자 큰 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 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맞고 있었다.
이 꼴을 본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참고 물었다.
"자네는 항상 집에서 그런가?"
그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아니야, 이 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맞고 있었다.
이 꼴을 본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참고 물었다.
"자네는 항상 집에서 그런가?"
그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아니야, 이 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