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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님 오셨습니다

이정걸(02) 작성일 08-04-10 10:07 8,150회 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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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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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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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든 거시기가

샤르르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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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 보니 그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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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님 오셨습니다

그랬더니 사르르 시들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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