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회장 입후보 자격 논의
조현제(14)
작성일
14-07-15 16:53 9,5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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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회장을 하려면 공탁금이 5천만원이라고 하는데 돈 없는 사람은 아무리 동문회 애정이 있어도 입후보 할 수 없는 현실은 바뀌어야합니다.
각자의 소속처에서는 제각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하여 동문 단합은 갈 수록 약해지는 것은 어쩌면 동문에 대한 애정보다 돈이 우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비상회의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잘난 것도 개뿔도 없는 데 잘 난 줄 아는 망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50주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이룰 큰 그림을 수립 해야 할 것입니다.
목에 들어간 힘 빼고 지금 바로 정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