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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봉으로 가는 능선 길엔 참꽃이 군데군데 붉게 물들고 있다.
이정표
뒤 돌아 본 금정뷔페(바위 봉우리 부분)
원효봉 우회
의상봉을 향하여....
의상봉으로 이어지는 금정산성과 무명암
금정산 4등산로
사진 우중앙(남산봉?) 너머가 들머리
의상봉 가는 길에.....
의상봉 능선에서 무슨 짓(?)을 하였는지 나는 알고 있다.
제 보다 젯밥에 관심을 가지는 너희 몇 몇.....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주태 왈,
“우~~씨! 나두 한 작업 해볼까나!” (^^*)
의상봉 아래 무명암
1부의 댓글에 봉환이와 채욱이가 말한 나비릿지가
이 무명암의 중앙 하단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맞나?
바로 여기 이 부분....
아이고 무시라.....아찔하구만!
하단 부분이 나비릿지??????
한 여름과 한 겨울,
따가운 햇살과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금정산성을 걷는 것은 보통 고역이 아니지 싶다. (^^*)
뒤돌아 본 원효봉
4망루에서 부산 학생교육수련원 방향의 능선
의상봉 아래 무명암 정상의 바위꾼들.....
왼쪽 저 멀리 들머리인 남산봉이 보인다. (^^*)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 본 제4망루
그 뒤로 보이는 봉우리들은
우측으로부터 파리봉, 상계봉, 망미봉이 아닐까? (^^*)
의상봉(우측 뾰족 바위)과 원효봉(좌측 밋밋한 봉우리)
4망루와 의상봉 원효봉
4망루의 억새지역엔 어린아이 말 타는 모습도.....
의상봉과 무명암 그리고....
도대체 나비릿지는 어디일까?
4망루와 3망루 사이의 부채바위....맞나?
제3망루
바위 뒤로 망우 지붕이 살짝 보인다. (^^*)
누런 억새 사이로 참꽃 울긋불긋하고....
제3망루
동문의 전망 안내도
금정산 주등산로 안내도
동문
동문의 금성동 방향
동문 바로 아래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한 듯....
사적 215호 금정산성 동문
동문의 위용
금성동 조망
이것저것 한참(?)을 구경하고 있노라니
동일이와 기덕이의 모습이 보이고.....
상목이, 홍석이, 왕수, 주태 그리고 종석이도 속속 도착
마지막으로 승렬이 대희가 의기양양하게 도착한다.
후미가 잠시 쉴 틈도 없이 출발
가자 가자 산성고개로....
2망루 아기자기 능선은 다음으로 미루고....
산성고개 도착
빠스를 타고 온천장으로....
온천장에선 지하철을 타고 범일역으로....
아따 울산 촌놈 지하철 한번 타기 에렵네 그려. (^^*)
차표 한 장 손에 들기 이리 힘들다 말인가?
그리고 고래고기 한 점!!!
부산 동기회 신홍석 회장님, 박종석, 이종석, 정상목
그리고 칠산회의 모든 친구들 함께 하여 더욱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5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차량 지원해 주신 손동일 회장님 감사!!
돌아오는 길 차량 기사해 주신 대희님도 감사!!
늑대산행(박홍웅) 올림